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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지역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2	전남	신안군 압해도 분매리 둠벙 분매리 수로와 나란히 한 축선의 둘로 나뉘어 져 있는 분매리 둠벙 상류권의 둠벙은 작고 아래 둠벙은 크다. 원래 작은 둠벙이었으나 작년 가뭄때 확장 공사로 인하여 규모가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수심도 깊은 수심권을 유지하여 수심의 편차가 크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로 새우 채집이 잘되고 주 미끼로 사…	김현	18-08-05	9482
91	경북	FTV 차우의 비밀터에서 색채고운 차우스런 붕어를 만나다. 경북 청도군 화양읍의 위치한 구룡지에 FTV 차우 출연자인 배성규프로의 추천을 받고 5월17일 출조길에 나섰다.구룡지는 약 2천여평의 아담한 계곡지로 순수 붕어터이다.잡어가 전혀없고 참붕어와 새우가 채집이되며 이를 미끼로 사용한다.즉 미끼는 취향과 시기적으로 붕어 입맛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된다.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안연안을 따…	김현	18-05-23	9357
90	전남	8월 하순 호조황의 해남천 폭염과 여름가뭄을 기대반 우려반 19호 태풍 솔릭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채 지나갔으나, 곧바로 찾아온 국지성호우가 잠재우는 듯 하다. 일부 지역이 침수피해를 입을 정도의 많은 량의 비가 쏟아져 출조 여건이 어려운데 이와 전혀 관계없는 날씨를 보이며 …	김현	18-09-12	9213
89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ㅎㅎ 요즘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주위 하시고 즐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15-06-05	9157
88	전남	유효기간 1년 신안군 압해도 올 7월1일부터 1년간 민물낚시 허용구역인 압해도를 지난 7월8일 출조길에 나섰다. 압해도 대표적인 저수지인 읍내 하동지(중앙지)를 중심으로 송공항 방향 상동지(회룡지), 운남방향 호래지와 들장지, 압해대교 방향 오호제를 둘러 보았으나 모두 만수와 일부 녹조현상 및 …	김현	18-08-05	9124
87		매실못의 붕어 매실못의 붕어 대구지역 대분분의 저수지들이 현재 농사용 봄 갈수로 인해 물이 빠지고 있고 그만큼 붕어들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매실못의 붕어들은 갈수기를 모른다. 항상 그 자리에서 비 오는 날에도 낚시인들을 즐겁게 한다. 매실못의 전경 &nbs…	관리자	13-05-11	9098
86	전북	겨울 문턱의 붕어 고창군 고수면의 연당제 호조황 소식을 접하고 12월 6일 현장 도착하였으나 입소문으로 많은 꾼들로 메워져 포기하고 무정면의 아담한 소류지인 인교제로 발길을 옮기었다. 약2천여평의 소류지는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와 수몰나무 형성이 잘 되어 있다. 외래어종이 없는 순수 붕어 터로 미끼는 생미끼, 옥수수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준척급 붕어 미릿수 부터 …	김현	17-12-18	9089
85	전남	영광 불갑 저수지에서 평산가인 27회 가을 전국모임을 치루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산가인 클럽총무 광양초보입니다.이번에 10월 13~14일에 영광 불갑저수지에서 27회 가을 전국모임이 있었습니다.전체 내용이 너무 많아 붕어 내용과 시상부분만 올립니다.협찬해주신 아피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1등은 44cm 붕어를 낚은 나는나님 입니다.축하드립니다다.클럽회장님께서 낚은 어종을 모두 방생하십니다.시상 및 마지막 행사를 진행…	공민욱	18-10-17	9049
84	대구	FTV 차우와 대물꾼들 대구지부 정기출조 FTV차우와 대물꾼들 대구지부 첫 정기출조 안녕하십니까 대구지부 총무입니다. 대구지부 창립후 첫 출조를 하엿습니다. 대구지부 전회원이 같이 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다음이 잇기에 기대가 큽니다 3월 9일 선발대로 대물70 총괄회장님과 대물선비 고문님 그리고 번달님 본부석 설치 및 제반 준비물 정말 고생 수고 많으셧습니다.저희 화장님 인물 정말 굿입…	배인호	18-03-29	9047
83	전남	산속 작은 소류지의 위용 9월 첫번째 수요일 나주시 문평면의 위치한 작은 계곡지를 탐사 차 출조길의 나섰다. 문평면의 대표적인 대도지와 백용지의 가려져 있는 작은 계곡지의 베일 벗겨 보기 위한 출조다. 물론 입소문을 듣고 몇차례 출조계획을 세웠다가 무산되어 이번에 찾아 나섰다. …	김현	18-09-12	9012
82	전남	광주 황금무지개 정출 9월 세번째 주말 광주에서 약 한시간 여 달려 보성군 조성면의 무명 계곡지의 도착하였다. 9월 정출을 온 광주 황금무지개 회원들과 반갑게…	김현	18-09-18	9009
81	전북	붕어 입맛이 아닌 낚시대를 쥔자의 취향에 따라 미끼 선택 전날 쉬어가는 힐링을 즐기고 오늘은 손맛을 즐기수 있는 약 8천여평의 계곡지를 찾았다. 만수시에는 대를 드릴울 수 없을 정도의 수심과 포인트 여건이 나오질 않d아 보인다. 갈수 상태의 저수지는 수중 생명체의 삶을 이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물만 유지 한 채 우릴 반긴다. 오염원이 없는 계곡지는 2m를 넘지않는 수심대를 유지하며 토종붕어와 새우, 우렁등…	김현	17-07-14	8955
80	전남	동절기 소류지의 활발한 붕어 입질 날이 추워지면서 겨울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다.주춤거리는 붕어 조황속의 출조지 선택을 하던 중 광주 인근의 겨울 터로 마릿수 조황 소식이 들려왔다.12월 초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위치한 장화제로 향했다.약 4천여평의 소류지로 토종과 떡붕어, 잉어, 가물치등이 서식한다.떡붕어 자원이 풍부하여 중층과 내림낚시로 짬 낚시를 즐기는 터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김현	18-12-14	8913
79	전남	광주 황금무지개 납회 추수가 대부분 끝나고 11월이 되자 호남권의 조우회나 각 단체에서 납회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불과 몇년 전 중부권은 11월, 호남권은 12월에 납회들을 치렀으나 요즘은 호남권도 11월에 납회들을 …	김현	18-11-07	8837
78	충남	부남호의 여름 밤 해충류를 극복하며 월척붕어의 손맛을... 6월 15일 한 낮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부남호 2번 제방에 안착하였다.조금 거친 바람은 더위와 땀을 식히기에는 적당하였다.서울에서 온 장박꾼 한분만이 하류권을 바라보며 외로이 대를 펼치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바람을 등지는 상류권을 바라보며 자리를 잡고 수심 1m가 안되는 수심대의찌를 세웠다.필자의 좌측편에 자리한 …	김현	18-06-20	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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