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낚시 일상 | 코러 가산지 청소를 하였어요.

6월 13일 업무 시간 마치고 6시부터 7시까지 코러 가산지 청소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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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할 준비를 하고 조별로 나누어서 청소를 하였습니다.

최상무님이 청소하기 전에 열심히 하자고 직원들을 격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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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청소를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청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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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낚시 옆에 가산지라는 못이 있어요.
그 못에는 붕어,불루길, 배스등이 살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 못에서 5짜 붕어가 나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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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등의 외래어종이 유입된 대물낚시터라서 요즘 붕어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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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3팀이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두~~ 우리는 우리 가산못을 깨끗하게 해야 하니깐~~ 낚시 하시는 분들께는
조금은 죄송 스럽지만 ~~~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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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 매장 장부장도 열심히 청소하고 있네요.





코러 막내 재학군도, 최상무님도 열심히 청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배수기라서 물이 많이 빠졌어요.
모두다 쓰레기도 줍고 ~ 있어요.
하루 일과 마치고 피곤할텐데요.
그래도~ 코러낚시 바로 옆에 있는 가산못이니까 코러에서 당연히
깨끗하게 해야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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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못에 낚시하러 많이들 오시는데요,
낚시하시고 난 후에는 쓰레기들을 모두다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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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제거기에 달려 있는 갈구리로 나무 안에 깊숙하게 박혀 있는 쓰레기와
물속에 보이는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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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못에서 주운 쓰레기들이에요.

생각보다 엄청 많았어요.

​ 40kg자리 자루 6개 분량의 쓰레기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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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 가산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 이렇게 기념 촬영도 촬칵~~^^ 하였습니다.


​ 최상무님, 장부장님, 방부장님, 이과장님, 재영, 재동, 종욱, 태왕, 민애, 정희 , 영희 , 수진이까지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였어요.

​​ 깨끗해진 가산못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