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제주도지사배 낚시 대회가 열려서 참가 하였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거세어서 낚시를 할 상황이 안되어서 갯바위로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갯바위도 너울 파도가 2~3M이상 몰아치는 가운데 낚시 대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신도리 마을 방파제로 포인트를 배정 받았습니다.

낚시 하는 도중에, 정명화 프로님을 잠시 보기도 했습니다.

낚시를 열중하는 가운데, 저에게 소식이 왔습니다.

그 결과 벵에돔 31cm짜리를 낚게 되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계측 결과 저는 1등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왜 적은 고기가 1등인지 의아하시죠?

낚시를 할 상황이 아니여서,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포기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저에게 행운이 따랐나 봐요.

저는 낚시 대회에는 자주 참석을 안해봤지만,이번에는 지인의 소개로 대회를 참가했는데

운이 좋아서 1등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해서 저에게 낚시에 대해 알려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같이 사진 촬영에 임해주신 정명화 프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코러 낚시를 애용할 것이며, 낚시인을 위해 좋은 품질의 낚시 도구를 계속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낚시인들을 위해 좋은 정보와 제품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받은 상품으로 좋은 낚시 용품을 몇 가지 사 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이 생겨서 저 뿐 아니라 다른 조사님들도 많이 참가하는 기회가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