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2014. 6.14 뽈락루어 조행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호 (125.♡.156.40) 작성일14-06-15 23:59 조회8,707회 댓글2건본문
뽈락루어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통영으로 다시금 달려봅니다.
통영으로 가기전 칭구랑 부대찌게로 배를 채워봅니다. 식사후 열심히 달립니다. ㅎㅎ
통영원도낚시 도착 앗 간판이 이쁘게 바꼈네요 시에서 바꿔준거랍니다. ㅎㅎ
형님의 아들을 기다리며 북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미리 채비를 합니다. ㅎㅎ
생선구이로 저녁을 해결하고 선외기로 갑니다. 앗 이런된장 ㅠㅠ 오늘도 선외기랑은
저랑 않맞나봐요 ㅠㅠ 배터리가 용량이 딸려 시동이 않걸려 선외기 패스 ㅠㅠ
풍화리로 고고씽 ㅎㅎ 근데 손맛이 너~~~무좋다 넣으면 나오고 ㅋㅋ
쌍걸이 4연타에 증말 재미있었네요 ㅎㅎ
잡은 뽈락도 한번 찍어보구요 ㅎㅎ 새벽2시쯤 마무리후 부산으로 날라 왔습니다.
도착하니 3시.....짐정리후 뽈락도 손질하고 나니 새벽 5시 ㅎ 근데 아이들 좋아라할 모습
생각하니 기분은 좋으네요 ㅎㅎ
집에서 뽈락 카운팅을 하니 48마리네요 ㅎㅎ 6월14일 뽈락루어 조행으 이것으로 마칩니다. ㅎㅎ
댓글목록
김대형님의 댓글
김대형 아이피 219.♡.192.7 작성일볼락 냉동고에 넣어두면 안먹어도 배가 부를듯....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아이피 125.♡.156.40 작성일감사합니다.